배틀 튜브의 튜브퀸인 아자미. 한칭으로는 다슬/예미
주로 뱀처럼 긴 포켓몬을 사용합니다. 세비퍼나 밀로틱같은..
과묵하고 냉철해 보이지만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..
바로 웅이를 좋아하는 것입니다.
지금까지 웅이가 대쉬했던 여성들의 반응과는 다르죠.
계속 이대로 진행됬으면 좋았겠지만..
주변인물들의 방해로 실패.
얼굴을 붉히는 예미누님.
엉? 너 얼굴이 왜 빨갛냐?
허나 웅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!
다시 한번 다가오는 웅이!
그런데 봄이의 동생 정인이가 방해를 하네요..
아.......
지우와 예미의 승부중에도 웅이의 귀를 꼬집는 정인이..
자 받아. 뱃지가 아니라 심볼이란다.
승부가 끝나고 떠나기 전 진심으로 고백하려는 웅이..
두근두근!
자 그럼 바이바이!
예미네 집
웅이를 좋아했던 이유는 바로
예미가 실눈모에였습니다.
우후후
오늘 만난 그 아이도 너희와 같은 눈이였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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